개나리꽃-무공해입니다.
작성일 03-04-07 11:30
조회 449
댓글 7
본문
화이트 발란스가 잘 맞은것 같습니다.
충청도 산속 무덤가에 핀 무공해 개나리꽃입니다.
매번 이런 사진 올려서 죄송합니다.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아 여기서는
개나리 우물가에~ 이런 노래가 어울리나요.
2003.4.7. 유은상
댓글목록 7
-0- 괜찮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모든게 빛의 예술입니다. 광선의 양과 촛점이 잘 맞으면 더욱 진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수백장을 찍어서 다 버리고 한컷을 고르는 심정으로 열심히 찍겠습니다.
수백장을 찍어서 다 버리고 한컷을 고르는 심정으로 열심히 찍겠습니다.
개나리가 많다보니 아직 한장두 안찍었습니다. 지금 보니 예쁘군요...
저두 내일 찍어 보도록 하겠씀다. 유은상님, 잘 봤습니다..^^
저두 내일 찍어 보도록 하겠씀다. 유은상님, 잘 봤습니다..^^
봄의 느낌이 가득합니다
개나리도 요러큼 만나니 좋군요
개나리도 요러큼 만나니 좋군요
개나리 꽃속을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이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
저도 어제 개나리 실컷 봤습니다.
너무나
영롱헌
그
아름다움!!
영롱헌
그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