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작성일 03-04-08 13:52
조회 31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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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댓글목록 9
ㅋㅋㅋ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그렇게 앗사~ 하며 가시옵소서~ ^^*
오~오 진달래 오~오 진달래 오~오 진달래꽃 피었네. 아~았사.
추억은 좋은것입니다..^.^
기억할수있는 것들이, 기억하고 싶은것들이 더 많아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기억할수있는 것들이, 기억하고 싶은것들이 더 많아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모두들 아름다운 기억들이시죠?
나도 누구랑 그런 적이 있어요.
안 먹을라는 걸 억지로 권해서 먹고나더니
왜 진작 안 권했냐고 하더군요.
안 먹을라는 걸 억지로 권해서 먹고나더니
왜 진작 안 권했냐고 하더군요.
저 꽃을 따먹던 때가 떠오르는군요..나누어서,,,
식목일 연휴때 시골길로 드라이브 다녀오던길에 보았던 그 진달래군요?
진달래먹고 물장구치고 다람쥐쫒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화려하지않으면서도 은은한 향기를 지닌듯한 우리에 야생화의 대표적인꽃 진달래~~~~
진달래먹고 물장구치고 다람쥐쫒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화려하지않으면서도 은은한 향기를 지닌듯한 우리에 야생화의 대표적인꽃 진달래~~~~
김소월의 진달래 꽃 아시지요.
그거 제가 지었습니다.
그거 제가 지었습니다.
너무
아름다버
향내음이
그윽허는듯험다^^
아름다버
향내음이
그윽허는듯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