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작성일 03-04-09 12:55
조회 241
댓글 5
본문
꺽으면 노오란 진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애기들의 응가 색깔과 같아서
애기똥풀 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어린 순과 잎에는 솜털같은 곱슬털이 많이 나 있고
눈에 잘 띠는 샛노란 꽃이 무더기로 피어 오가며 보는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었읍니다.
-백양골에서-
댓글목록 5
홍은화님 수원에도, 의왕에도 애기똥풀이 피었답니다.
아...그랬어요??? 흐으...요즘은 주로 실내에서 놀았더니.. ^^ㆀ 낼은 성곽을 좌악 훑어야 겠습니다.
참말로..그짝은 빠르기도 합니다. ^^
작년에 본 애기똥풀이 올해도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생장점이
긴긴
아륻다븐 아이들^^
긴긴
아륻다븐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