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해도 따시잖아요.

  근디 왜??????
할미꽃은 무덤가에 많이 피는건가요?????
홍화님
무슨 전설같은 이야그가 있나여???????

  무덤가에라면 어디든 한두점 있던 그 흔하디 흔한 할미꽃이 이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요근래 할미꽃을 찾으로 덕정리 야산 무덤가를 이 훓듯이 찾았는데도 결국에는 못 찾았습니다.
원주역 건너 야산에도 마찬가지고, 이유인즉슨 약재로 사용한다고 칼구리로 훓어간대요.

  야생화 소개할 때 어떤 약효가 있다는 것은 빼야겠더군요.굳이 야생화가 아니더라도 좋은 약이 많을텐데 뭐가 뭐에 좋으니 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캐가더군요.

  이넘이 왜 신경통에 좋아가지고 수난을 당하는지 모르겠어요.

옛 날으

그

모습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