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3
작성일 03-04-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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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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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보아도 바람꽃의 흰색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봄날이 가고 있군요.
따스하다, 을씨년스럽다가, 비흩날리다가, 정말이지 요상한 강릉의 봄이 지나고 있습니다.
따스하다, 을씨년스럽다가, 비흩날리다가, 정말이지 요상한 강릉의 봄이 지나고 있습니다.
보물로 아낄만큼 귀한 모습입니다. ^^
와우~ 보물창고에 있던 녀석을 과감히 보여주시네요. ^^
파란여로님의 보물창고에는 또 뭐가 들어있을까요?
파란여로님의 보물창고에는 또 뭐가 들어있을까요?
수줍어하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