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기
작성일 03-04-11 00:54
조회 292
댓글 6
본문
어느 집 대문 앞에 피어 있는 넘을 삼각대도 없이
걍 찍어 봤습니다.
2003-4-9, 진해 이동에서
댓글목록 6
줄기에 듬성듬성 핀 녀석들만 잡으니 다닥다닥 시뻘겋게 무데기로 핀 모습보다 덜 무섭고 귀여운데가 있습니다.
구슬이 데롱데롱달린모습^^
수줍어서 돌아보지 못하는 고운 여인네.
아니 아주머니께서 이즉도 안 주무시고 뭐 하세요?
제가 잠시 미국에 왔거덩요...그러니 그렁 걱정은 마시어요...^&^
꽃은 아름답구
이름은
무신
사람 이름같은~~
이름은
무신
사람 이름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