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작성일 03-04-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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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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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가려진 수줍은 듯한 분홍동백...
마치 처녀의 속살같았습니다.
2003-4-9, 진해 풍호동주공아파트에서
댓글목록 6
동백은 참 오래도 피네요. -0- 동백아, 미안. 나쁜 뜻이 아니었어.
동백의 은은하고 다양한 색감, 즐겁습니다.
내년엔 꼭 동백을 보러 선운사에 가보려고 합니다. 후두둑 떨어지는 그 소리를 들으러... ^^
뜬구름님...늘 이렇게 사이버에서만 뵙는것 같습니다..사진에 대해선 모르지만 참 보기 좋습니다. 잠시라도 벌이되어 앉아보고 싶은 충동마저 듭니다...
우아~~동백이 우와하며 색깔이 너무고우네요......
연분홍의
아름다븐
미이소**
아름다븐
미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