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초,
처음 보는 꽃 입니다.
오래전에 아는 스님으로부터 산속에서 나는 식물은 가시가 있는것은
모두 먹을수 있다고 들었어요.

  물방울진 꽃그림도 그만인데 배경색감은 더 좋게 보입니다. ^^

  으이쿠
여기 운제 뜬님이 오셨디아~~~~~~~~~
디배기건 52%든 내공이 없는 무지랭이는 말짱 황이여라

  술 담거요.

골담초 뿌리로만 키우나요?

  삼악산님 맞습니다.
기변하실려면 에스투프로로 하등가
아님 14N으로 하시지요.
디백이 영 아입니더. 적어도 꽃 사진에는 아입니더.

  히야..역시 빠르군요...

  어후~~~~~~
색감 쥑입니다
어데서 저런 색감이 살아 나오는건지
카메라가 딥다 좋은거라서?????????
디배기보담 훨 낳아보이는데....... 지 혼자만의 착각인가요

    저도 어릴쩍 뜨락밑의  골담초 꽃을 따먹던 생각이 납니다.  떡을 해먹은 것 같기도 하고 밀가루랑 같이 부칭개를 해먹은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흐릿합니다.

  벌써.골담초가....먹는거 맞습니다.  관절염에 좋다네요...어릴때  밥이나 떡에 얹어서 쪄 먹기도 했지요...

  여기서는 다른 이름이 있는것 같은데 혹시 모르시나요?

  버선꽃???

울~나라 이쁜 아이들은 모다 약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