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작성일 03-04-14 22:09
조회 24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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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에서 4월13일
댓글목록 17
뜬구름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향상 찍고나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향상 찍고나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보기만 좋네요
이럴 경우는 앵글을 조금만 더 높히면 이파리 전체를 다 잡으면서
꽃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앵글을 너무 낮추어도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꽃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앵글을 너무 낮추어도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기하님, 죄송한데유, 이녀석 이파리의 솟음과 삐침이 워낙 강렬해서 사진보다도 훨씬 돋보이네요.
어-, 그러고 보니 이건 사진에 대한 감탄이 되었네요!
워낙 이파리의 힘이 강해서 사진 밑부분의 중량이 딸리는 느낌은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어-, 그러고 보니 이건 사진에 대한 감탄이 되었네요!
워낙 이파리의 힘이 강해서 사진 밑부분의 중량이 딸리는 느낌은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보라의강렬함이 대단하네요..
그래서 예전에 시골에선 저꽃을 난초라 하였나 봅니다. 저 잎의 자태가 정말 난초를 닮았군요.
요즘은 붓꽃의 계절~~~
참한 모습 잡으셨네예. 잎 모양도 넘 예쁘네예.
각시붓꽃의 잎은 이렇게 직립하는데 솔붓꽃은 45°로 옆으로~
각시붓꽃과 솔붓꽃을 구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군요.
어머머머...그렇구나...각시붓꽃과 솔붓꽃 구분법! 감사합니다.
히야~ 잎이 엄청 낄죽허니~ ^^
꽃보다 잎이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예쁜 각시를 올렸는데 동시에 올리는 바람에 빛이 바랬네요, 죄송~
괜찮어유 ^^*
정말 멋집니더. 가느다란 잎의 모양새가 보기좋고 찐한 꽃잎도 보기좋고 정말 좋네예.
야를 보믄
항상
등심이가 생각가는~~
항상
등심이가 생각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