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3-04-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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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13 한계령에서 차샘님등과 함께한 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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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살려보려고 화밸 마구 주물렀는데 꽃색깔은 비슷해 젔는데 배경색이 우스깡스럽게 돼버렸네요.
꼭 ~ 그 옛날 등잔불을 보는듯 합니다. ^^
왠지 연등 생각이 나네요...
안성의 유기...
어쩌면 저리도 고운 샛노란 빛깔을 구어내셨을까......
아름답습니다 그림을 보는듯한 진한 색감이 좋네요.......
정말 멋집니다. 두 개의 등불을 밝히는것 같습니다.
고요험이
끄응~~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