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지
작성일 03-04-15 21:26
조회 325
댓글 11
본문
처음 이넘을 봤을때 꽃마리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노랑도 파란색도 없이 대부분 흰색으로 되어있더군요.
찾아보니 꽃바지네요. 바지라는 이름은 왜 붙혔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11
꽃받이->꽃바지로 변형된 이름 같아요^^
진짜 꽃이 작은것 같네요..^^
홍화님은 치마가 더~~~~~~~
다리가 이쁘니까.........
에구 이 몬소리여 시방.....
꺼꿍~~~~~~~~~~
다리가 이쁘니까.........
에구 이 몬소리여 시방.....
꺼꿍~~~~~~~~~~
잘보시면 잎도 틀림니더~ ^^; 꽃바지입으면 나풀나풀 할끄나? ^^;;
마리가 바지 입고 바위솔님네 밥먹으러 간다는 소리여~~~~~~~
시방???
시방???
잘 보이지도 않는 꽃에 가까이가서 보지 않고는 꽃바지인지 꽃마리인지 분간이 안가더군요.
바위솔님 년말되면 밥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더. ㅎㅎ
바위솔님 년말되면 밥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더. ㅎㅎ
참 재미있는 이름이군요. 꽃이 마리하고 좀 틀리네요. 도하나 배웠습니다.. 덕분에요..~~
관찰력이 대단 하십니더.ㅋㅋㅋ
꽃바지를 자세히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꽃바지를 자세히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이름이 꼭 시골아지매 관광가는 분위기구마뇨..ㅎㅎㅎ
이쁜 꽃바지..잘 봤구요..공부 많이 합니다..수업료는 년말계산 하겠습니다!!..ㅍㅍ
이쁜 꽃바지..잘 봤구요..공부 많이 합니다..수업료는 년말계산 하겠습니다!!..ㅍㅍ
진용님 꽃을 자세히 보니까 꽃이 필때 말린잎이 펴지면서 피는게 꽃마리이고요
꽃바지는 지도 흰색만 보았고 꽃마리처럼 잎이 말린 흔적이 없고 더우기 꽃마리는 대개 줄기 끝에서
꽃이 피는디 꽃바지는 줄기에서 피는것이 많더군요
꽃바지는 지도 흰색만 보았고 꽃마리처럼 잎이 말린 흔적이 없고 더우기 꽃마리는 대개 줄기 끝에서
꽃이 피는디 꽃바지는 줄기에서 피는것이 많더군요
봄~처녀의
그
아름다븜!!
그
아름다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