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감수
작성일 03-04-17 20:22
조회 28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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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에서 4월13일
댓글목록 14
저녁빛을 받은듯 부드럽게 빛나는 개감수.....음...좋당..
그렇다면 저도 디카때문에 머리나 아파야 겟네요.
전 색감이 거무티티해요.
전 색감이 거무티티해요.
뜬님요 요즘 지가 디카 때문에 머리가 아파 죽겠심더.
나중에 만나면 애기 해 줄께요.
나중에 만나면 애기 해 줄께요.
화이트발란스?
발간무뉘가 들어 있으니 변이종이군요.
복륜이라고 이름을 붙이면 되겠지요.
발간무뉘가 들어 있으니 변이종이군요.
복륜이라고 이름을 붙이면 되겠지요.
이거 참...
꽃도 따로 피겠죠?
꽃도 따로 피겠죠?
거 참~~~~~~~
기가 맥힙니다
기하님
기가 맥힙니다
기하님
햐.....희한하네요....
어머! 정말 예쁘다.
이게 다 잎이란 말이지요??
이게 다 잎이란 말이지요??
보색이 함께 하면 생명력이 느껴지더군요. 힘 좋을 때 어디든 떠나야겠어요~~ 뭔말을 하는건지...
어릴때 봄에 뜯어 먹었던 기억이..........??? 먹기도 하지요???
색다른 느낌의 개감수 잎만으로도 충분히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기하님 요즘 색이 더 좋아 진 거 같아요.
무슨 비결이라도...
무슨 비결이라도...
븕은색 테를 두른니까 꽃만큼 이쁩니더.
하!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