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3-04-18 11:18
조회 247
댓글 8
본문
화단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댓글목록 8
엥 산책로님, 브라자스요?
화사합니다...추카추카 영남 브라다스에 영입!!!
후지602로 찍으신건가요?....이쁘게 잘 찌그셨네요...
앗 우와~ 잘 찍네요.
첫 사진이 이정도면 아프로 무서운 고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추카합니다.
영남브라더스에 낑가 줘도 될 거 가튼데...
첫 사진이 이정도면 아프로 무서운 고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추카합니다.
영남브라더스에 낑가 줘도 될 거 가튼데...
어디선가 흰색금낭화를 보았고 어떤님이 양재꽃시장에 가면 있다길래
일부러 시간내서 갔더니만 그곳에서도 흰색은 드물다는 말만듣고
실망만 안고 왔답니다.
종로5가 노점에서 사온 분홍색금낭화는 첫해만꽃을 피우더니 2년째되는데
잎만 무성합니다.
일부러 시간내서 갔더니만 그곳에서도 흰색은 드물다는 말만듣고
실망만 안고 왔답니다.
종로5가 노점에서 사온 분홍색금낭화는 첫해만꽃을 피우더니 2년째되는데
잎만 무성합니다.
말괄량이 삐삐 보다 하트가 둘로 나뉘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멋있습니다.
싱그런 녹색잎에 은은한 보색대비입니다.
싱그런 녹색잎에 은은한 보색대비입니다.
금낭화 천국이군요.
이뽀라!
이뽀라!
무작정 많이 찍었지요. 그리고 사무실에가 보여주고 한개를 건진겁니다. 사실 그냥 찍었기에 어떻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뜬님께서 뛰우셔도 맹탕입니다. 좀 갈켜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