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괭이밥
작성일 03-04-18 10:29
조회 2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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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괭이밥"과 비슷하게 생겨서 이것도 괭이밥으로 생각되는데 어떤지요?
시골 어느집 담벼락밑에 이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2
한수 가리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절단의 아픔"이 없는 구도를 명심하겠습니다. ^!^
꼭 "절단의 아픔"이 없는 구도를 명심하겠습니다. ^!^
노경호님 안녕하세요? 이름이 저랑 비슷하네요.
배경의 짙은 녹색과 꽃의 자주가 아주 멋진 대비를 보여주네요.
근데요, 꽃이 중간에 뚝 잘리니까 저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가능하면 다음에는 꽃이나 줄기가 중간에서 똑 잘라지는
절단의 아픔이없도록 구도를 잡아 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배경의 짙은 녹색과 꽃의 자주가 아주 멋진 대비를 보여주네요.
근데요, 꽃이 중간에 뚝 잘리니까 저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가능하면 다음에는 꽃이나 줄기가 중간에서 똑 잘라지는
절단의 아픔이없도록 구도를 잡아 주시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