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의 꽃
작성일 03-04-17 21:28
조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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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댓글목록 6
뻘똥! 뽀리똥! 새콤하니 잘근 씹히는 씨앗의 미감까지!
아~~. 묵고싶다.
다른 열매는 모조리 설탕에 버무려 만든 술이 좋지만
이것은 소주에 넣어 우려내면 그 멋진 빛깔!
아~~. 진짜 먹고싶다.
아~~. 묵고싶다.
다른 열매는 모조리 설탕에 버무려 만든 술이 좋지만
이것은 소주에 넣어 우려내면 그 멋진 빛깔!
아~~. 진짜 먹고싶다.
마이크가 많이도 달렸네요.
이게 보리수꽃이군요. 특이하게 생겼네요.
이게 보리수꽃이군요. 특이하게 생겼네요.
잎에 박힌 하얀점들이 나중에 보면 열매에도 있답니다..전 그런것들이 너무 신기해요...배나무잎도 그렇거든요...
낭중에 열매나 따 묵을께요.
이 나무가 있어야 따묵죠..전에 푸른나라님께 한그루 구입 부탁을 하였었는데....
으잉...보리수꽃이라구요? 꽃봉오리가 안벌어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