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붓꽃
작성일 03-04-17 21:24
조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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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고급스럽기는 금붓꽃이 최곱니더.
금붓꽃이 정력이 왕성해야 할텐데.
그래야 여기 저기서 새끼를 치지요~
그래야 여기 저기서 새끼를 치지요~
팔랑개비가 기둥을 세우더니 아기까지 태우고 가는 거 같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모후산에서 딱 한 송이 봤어요.. 곱고 도도하고,,, 근데 불안해지더군요. 등산로 바로 옆에 자리를 해서..
그저 착한 사람만 이곳을 지나기를 바랄 뿐..^^
그저 착한 사람만 이곳을 지나기를 바랄 뿐..^^
화야산은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요넘들뿐에요. 지겨웠는데...타잔님 사진보니 새록새록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