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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매발톱

작성일 03-04-19 11:25 | 350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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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조금씩 세우던 발톱....이제 뾰족 세워볼까요?

댓글목록 12

  첫번째 제주는 졸업여행.....많이도 돌아다녔다는 생각뿐~
두번째는 협재해수욕장에 가만히 앉아서 공기만 마시다가 갔지요.
세번째는....짐 싸서 눌러 앉았구요.
걸어서 한 달을!!!!!!!!!
  이구...이걸 자생지라꼬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뱅기 타고 온 씨앗으로 싹을 내서 요기에 옮겨 심었거든요.
2000년 가을에 파종해서 2001년 봄에 옮겨 심고
작년에 꽃 조금 보고, 올해 다시 꽃이 피었거든요.
  제주도는 열번정도 다녀왔지만 그래도 제겐 항상 가보고 싶고, 가서 살고 싶은 곳이랍니다. 안향순님을 통해 제주도를 물씬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가요...그래도 육지에선 제주도 도사랍니다. 소실적에는 걸어서 한달을 돌아다닌적도 있다구요...
근데 안향순님은 저보다 뒤가 무거우신가봐요!
세번째에 눌러 앉은셨다니....ㅎㅎㅎ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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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가 어디래여......
버얼써 매발톱두 나오구 새우란두 나오구 .........
좋은 동네 사시는 님
부럽기만 합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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