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이런 녀석을 만나면 눈이 화들짝- 해지겠군요.

  오우~~
보기 좋습니다.
산에 있가고요.

  신비~

  우아하네요.

  와! 산뜻합니다. 근데 왜 꽃잎에 톱니가??
저도 앨 산작약 아닌 백작약이라고 불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큰데, 노광섭님 정말 반갑네요. ^^

  고귀함을 풍깁니다..

  향이 좋다면서요..

  산작약도 보기 힘들던데.......
봉우리가 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