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3-04-19 20:56
조회 2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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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입니다........
오늘 미시령에서 비를 맞고 있는 얼레지의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5
세수하시나벼~, 활짝 핀 모습 보여주기 전에....
우이씨!!! 오늘 천마산에서 실컨 보고 왔는데....암만해도 통통배님이 제일 억울하실 것 같아....
세상에나...너무 아름답습니다
비에 젓은 꽃잎이 비무게를 좀 버거워하지만..이슬같은 빗방울이 아름답네요
비에 젓은 꽃잎이 비무게를 좀 버거워하지만..이슬같은 빗방울이 아름답네요
순 맹탕인 제가 봐도 깨끗합니다.......................즐감
금방이라도 물방울 툭툭 털고 환히 웃을듯... 그 모습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