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무늬붓꽃
작성일 03-04-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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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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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후원회 일로 갔다가
나홀로 세상보기에 열중인 이분을 만났습니다.
조선연미(朝鮮鳶尾)라는 애칭이 너무나 어울렸습니다.
솔개 꼬리......그날의 행운이었습니다.
요즘 제가 안과 치료를 받는데
이유는 촛점이 약간은 아니올시다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댓글목록 5
붓꽃도 여러 종류가 있네요...
각시붓꽃,금붓꽃,흰색도 있네요....
산에서 만나니까 참 이쁘던데.....
각시붓꽃,금붓꽃,흰색도 있네요....
산에서 만나니까 참 이쁘던데.....
이쁘기만 한데요..
마쟈요...이쁜데요...
"이분"을 하셔서 사진찍는 다른분을 만나셨나 했습니다. 저 흰색에 노랑색이 들면 금붓꽃과 똑 같겠습니다. 꽃잎도 두터운것 같고요.
만져보고싶어요......느낌이 어떤지...
너무 이쁘네요..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