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꽃
작성일 03-04-20 23:58
조회 25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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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비실거리네요.
수술에 가려 씨방도 안보이고...
진해 장복산입니다.
댓글목록 8
탱자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열매는 자주봤는디...
달콤 새콤 떨떠름......
그립네요. 어린시절 탱자나무 울타리집이...
사진 증말 기차다...
어...다슬기 까먹을때 탱자나무가시 이용했어요?
와 뜬구름님...엄살 심하시다...얼매나 사진이 좋다는 소리가 듣고 싶으셩....예뻐요...
와 뜬구름님...엄살 심하시다...얼매나 사진이 좋다는 소리가 듣고 싶으셩....예뻐요...
꼬옻..보다는 잎새에 묻어 있는 저 물방울 두개가 예쁘서...
꽃도 이쁜데예. 저는 저 가시만 보면 어릴적 다슬기 까먹던 기억이 솔솔 납니다.
꼬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