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03-04-21 23:32
조회 2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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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님들......잘 다녀오시고요.... 영남 박기하님, 이진용님, 뜬구름님 오랜만에 다시 뵙고 싶었는데 53번째로 신청하는 바람에 짤렷습니다.ㅋㅋㅋ(물론 넝담인 줄아시죠?) 멋진 작품 기다리겟습니다.
우중산행이었는데 이번 주말엔 멋지게 산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2003.04.20
댓글목록 6
물가의 새처럼 곧 훼치면서 물방울을 떨굴 자세로군요. 지난 일요일 곰배령 계곡에서 본 놈보다 훨씬 실하군요.
모델 넘 멋있네요
귀한넘 즐감합니다
귀한넘 즐감합니다
(허접이라니요~ 헙~! ) ...
며칠전 가입하고, 사진 보는 재미에 일도 팽기치고 아주 여기 눌러 살고 있습니다. 초야엔 고수가 많다더니 ... 기쁘고 놀라울 뿐입니다 ^^*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며칠전 가입하고, 사진 보는 재미에 일도 팽기치고 아주 여기 눌러 살고 있습니다. 초야엔 고수가 많다더니 ... 기쁘고 놀라울 뿐입니다 ^^*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똑딱이도 장점이 있답니다....
접사렌즈를 갖고 다니다보면 주변부 사진을 등한시 하게되는 것이 다반사거든요....
근디 똑딱이는 주위생태환경을 좀 더 많이 담아 올 수 있어 좋지 않을까요...
접사렌즈를 갖고 다니다보면 주변부 사진을 등한시 하게되는 것이 다반사거든요....
근디 똑딱이는 주위생태환경을 좀 더 많이 담아 올 수 있어 좋지 않을까요...
귀한넘들 구경시켜 주셔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맨날 차샘이 제 카메라보구 "똑딱이"라구 놀리는데..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