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쇠채
작성일 03-04-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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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경북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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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이로 만든 꽃 인줄 알았습니다.
꽃이파리의 종으로 난 무늬가 이쁘군요.
민들레랑 얼핏 닮은 거 같아요.
저도 처음 보는데 꽃잎도 특이하네요
비오는날의 사진이군요.
지도 첨 듣고 보는 넘입니다.
지도 첨 듣고 보는 넘입니다.
전체 모습도 궁금한데요..
으~~~왜 이렇게 모르는게 많지!
꽃모양 꽃이름 모다 처음이지만 정말 특이하게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처음보는 꽃인데....잎은 어떻게 생겼나요??
열악한 상황에서는 낮게 자라기도 하지만 반음지의 경우 꽃대가 1m이상 됩니다.
그래서 키낮은 것이랑 서로 다른 식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잎은 긴 것이 50cm가 넘고 줄기에 어긋나게 붙습니다.
그래서 키낮은 것이랑 서로 다른 식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잎은 긴 것이 50cm가 넘고 줄기에 어긋나게 붙습니다.
또 처음 듣고 보는 꽃이네요. 이 꽃도 좀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