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작성일 03-04-23 12:43
조회 24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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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탐스럽게 피어 한컷!
댓글목록 7
여긴 다졌습니다. 우리 엄마를 생각케 하는 꽃입니다.
나두...바람 불면 시원하죠 ㅎㅎ......
정렬적인 색감입니다.
이쁘네요^^
집에는심지 않는다져^^*
집에는심지 않는다져^^*
걱정말구 심으셔요..
울집에 이거이... 지천이었는데..
나 바람 안났어요..
울집에 이거이... 지천이었는데..
나 바람 안났어요..
허걱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머리긁적긁적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머리긁적긁적
꽃 진 자리마다 명자 열면 가지 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