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가! 나는 누구를 아주 가라는 소린줄 알았답니다. 처음 듣는 이름, 조개나물과 비슷하네요.

  한가지 또 배웁니다. 작년 전북 선운사 뒷 산책로에 바닥에 드러누워 마치 조개나물과 비슷하게
생겨서 궁금했었는데 이것이 아주가 이군요. 감사

  조개나물은 잎과 줄기에 털이 많이 나 있구요 아주가는 털이 없구 땅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어요 이상하게도 학명도 아주가로 동북아시아가 자생지 래요

  조개나물과 구별하는 포인터가 뭔지 궁금하네요.

  저기에 털만있으면 조개나물 인가요...

    아주가면 워턱헌대유~.  이러면 외워질까유.......

  워매 처음 듣는 이름인디!!!

  꿀풀과인가요??

  아주가버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