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뺑이
작성일 03-04-22 16:12
조회 40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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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로 할지 고들빼기로할지 고민하다 뽀리뺑이로 낙찰봤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꽃을 접어 버렸어도 색깔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언양-
댓글목록 10
어! 저를 믿으면 안되는데예.
오늘 들에서 이놈을 봤는데 글쎄 이름이 뱅뱅 돌더라구요.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게예. 꽃벼루님 아니였으면 그렇게 넘어갈뻔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은화님도 엊 저녁부터 제가 신세 진게 있는데....무슨 그런 말씀을 ..
진용님도 저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시네요. ^^ 뽀리뱅이 확인차 보리뺑이를 암만 뒤져도 안나오더만요. ^^
핀모습 보다 이게더 예쁜거 같아요...
오늘은 은화님 차례인가요 ㅎㅎ????
오늘은 은화님 차례인가요 ㅎㅎ????
까딱하면 이번엔 은화님 걸려들라! 조심혀요.
워매 이쁜거....쥑입니다.
누가 은화님 걸려들게 거미줄 쳐났슈?
누가 은화님 걸려들게 거미줄 쳐났슈?
에~ 그렁게 어딨어요. 삼지선다 보다는 오지선다가 잼있는데...
진용님, 잎을 보면 다아 틀리걸랑요. ^^;; (내가 이런말할 처지가 아닌디~)
진용님, 잎을 보면 다아 틀리걸랑요. ^^;; (내가 이런말할 처지가 아닌디~)
흐미..정선님~ 이쁘게 봐주이소~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