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작성일 03-04-22 15:38
조회 29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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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뒷산에서 내려왔습니다.
근데 이 놈을 찍고 나서 밧데리가 나갔지 뭡니까...
언제나 여분을 챙기는데...오늘은 너무 방심했습니다.
괜잖은 녀석들 많았는데...낼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댓글목록 8
아...옥녀꽃대여유?
머리칼이 나풀거려 옥녀인가요??????????
이제야 이름을 알았네요~~~~
처음보는 꽃이라 이름이 궁금했는데......
처음보는 꽃이라 이름이 궁금했는데......
촬영장소가 어디인지 몰라도
옥녀꽃대가 맞는 것 같습니다.
대구시내에도 자생하며
한국특산식물입니다.
옥녀꽃대가 맞는 것 같습니다.
대구시내에도 자생하며
한국특산식물입니다.
얼레꼴레....또 홀아비 올리는 사람 생겼다...
마람 앞에서 꿋꿋이 버티고 계시는 노인장 같으유...
마람 앞에서 꿋꿋이 버티고 계시는 노인장 같으유...
홀아비라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다정하지 못하네요.
상록수님 혹 비왔어요..습기가 많아보여요..잎도 광이나고..
요놈 참 신기해요....어쩌면 저두 꽃이라고 저리 폼을 잡을까 ...
요놈 참 신기해요....어쩌면 저두 꽃이라고 저리 폼을 잡을까 ...
옥녀꽃대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