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갈퀴
작성일 03-04-24 09:53
조회 2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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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 놓았던 녀석들입니다.
하나씩 빼묵어야지요...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인께...
댓글목록 4
예쁜 꽃 하나에 옆으로 쪼로록 잎이 가지런히 있는 모습... 이런 얄미운?^^ 모습을 전 올해 처음 밭에서 봤습니다.. 감격시대!
푸하하~ 야덜아, 입조심해라~ ^^
얄밉게도 생겼네요....조동아리 닮은데를 보면 그냥 손끝으로 톡 팅겨주고 싶어요...
저도 오늘 출근길에 요놈 봤어요...느낌이 새롭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