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괴불주머니
작성일 03-04-25 21:47
조회 26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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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원체육행사로
비오는 운길산(남양주 조안면-양수리가 내려 보이는 산)을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본 것입니다.
왜 염주괴불주머니라 했는지 확실합니다.
그리고
운무에 쌓여 물아래 잠긴 양수리는 작품에 올려놓겠습니다.
-보게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죠?
댓글목록 8
똑~ 똑~ 열매끝에서 물방울이 또르르~ 저두 소망한자락 올려 봅니다. ^^
뜬님도 이젠 무서븐 사람을 만나신거 같군요
통님
하산을 감축드리옵니다
그동안에 닦은 도를 이제사 맘껏 이 야사모에 베풀어주시옵소서..........
통님
하산을 감축드리옵니다
그동안에 닦은 도를 이제사 맘껏 이 야사모에 베풀어주시옵소서..........
통님도 하산할때가 다가오는군요.
ㅋㅋㅋ비 맞은 염주가 주렁주렁 그래서 ....
해맑아보입니다.염괴불 주머니 지금이순간 넘 가슴에 닿아요.....
소망탑과 염주괴불주머니!
궁합이 잘 맞는 건가요?
궁합이 잘 맞는 건가요?
아궁~머리야~
산괴불에 괴불에 인제 염주괴불....
산괴불에 괴불에 인제 염주괴불....
비오는날 재미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