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양지꽃
작성일 03-04-25 20:05
조회 293
댓글 9
본문
금강금매화라고도 부르네요.
양지꽃 중에서 여왕이라고 불러주고 싶은 만큼 고아한 품격이 느껴집니다.
2003. 4. 17 강원 평창
댓글목록 9
험
참으로 늘보님 이야기가 맞는구려
이처럼 잘생긴 양지꽃두 있군요........
근디 왜 나도양지꽃이라 했을꼬??
차라리 내가양지꽃으로 하지.........................
참으로 늘보님 이야기가 맞는구려
이처럼 잘생긴 양지꽃두 있군요........
근디 왜 나도양지꽃이라 했을꼬??
차라리 내가양지꽃으로 하지.........................
주인 자리를 능히 차고 앉을듯, 다른 양지꽃들을 나도양지꽃이라 하고 이녀석을 참양지꽃이라 해야겠어요.
늘보님 말씀이 참 맞는 말인거 같네요.
희망적인게 좋은것임다.ㅎㅎㅎ..... 너무 부러워 마셔요.
이크 진용님, 기하님 한계령 가심 앞으로 제가 올릴 것도 좀 남겨주이소. ^^*
좋은 만남 부럽당. 좋은 꽃님 많이 만나고 오세요. ^--^
좋은 만남 부럽당. 좋은 꽃님 많이 만나고 오세요. ^--^
내일 나도 나도양지꽃을 확인 하려 갑니다.^^*
무슨 양지꽃이 이리 고고하데요...
무지하게 뻣데고 있네요 ㅎㅎ........콧대좀 쎄겠어요...
무지하게 뻣데고 있네요 ㅎㅎ........콧대좀 쎄겠어요...
어험~ 나도양지꽃이외다~ 널리 인구에 회자되는 그 양지꽃들과는 같은 식구이나, 사촌간이 되지요~ ^^
사진찍기 좋게 한쪽 꽃잎을 내려 주네요. 모델해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