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금낭화
작성일 03-04-25 13:13
조회 271
댓글 7
본문
수학여행중 서울 어느 곳에서 촬영한것입니다.
댓글목록 7
봄의 생기있는 공기가 느껴지는군요.
수학여행 중 망중한을 즐기셨군요.
수학여행 중 망중한을 즐기셨군요.
황홀 그자체 입니다...
제 사는 근방에 금낭화 군락지가 산속 깊이 숨어있습니다
아마도 2천여평은 될듯 싶은데 이미 꽃이 지고 난뒤라 꽃은 보지 못했지만 그곳을 지나치려면 금낭화를 짓밟고 지나야되는 곳입니다
역시 장소 공개는 어렵고 차샘이 원하신다면야......
아마 봐두었던 백작약도 화들짝 피어있을텐데 몸이 말을 안들어서....쩝
아마도 2천여평은 될듯 싶은데 이미 꽃이 지고 난뒤라 꽃은 보지 못했지만 그곳을 지나치려면 금낭화를 짓밟고 지나야되는 곳입니다
역시 장소 공개는 어렵고 차샘이 원하신다면야......
아마 봐두었던 백작약도 화들짝 피어있을텐데 몸이 말을 안들어서....쩝
너무 곱습니다..
지두 산속에서 아즉 이넘을 본적이 없어서.......
혹시나 했는디
열심히 산엘 다니다 보면 언젠가는 눈에 한번 밟히겠죠
즐감합니다
혹시나 했는디
열심히 산엘 다니다 보면 언젠가는 눈에 한번 밟히겠죠
즐감합니다
박선생님 그간 안녕하시죠???
근디 이넘은 야생은 아니지요?????
근디 이넘은 야생은 아니지요?????
네 삼악산님 건강하시죠? 노지에 자라는 것이지만 야생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개량종도 아니고 많은 붉은것 속에 이렇게 단 한포기가 있더군요.
돌연변이가 된것인지 아니면 본래 이런좋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고요.
장소를 알려드리면 회원아닌 욕심많은 분이 절단 내 버릴까 싶어서
장소는 공개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개량종도 아니고 많은 붉은것 속에 이렇게 단 한포기가 있더군요.
돌연변이가 된것인지 아니면 본래 이런좋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고요.
장소를 알려드리면 회원아닌 욕심많은 분이 절단 내 버릴까 싶어서
장소는 공개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