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오누이
작성일 03-04-26 19:16
조회 217
댓글 8
본문
올해들어 개화된 얼레진 오늘 첨이자 원없이 신나게 보고 담았습니다.
태백은 산괭이눈, 얼레지, 현호색, 한계령풀이 한창인데,
특히 얼레지 군락은 볼수록 부족함이 없는 장관~~
댓글목록 8
5월이 지나야 시간나는 저는 어전데유....
이눔팔짜.....
이눔팔짜.....
이렇게 이쁜 놈을 찍을 수 있는 벼루님이 무쟈 부럽습니다 .....^^
진짜 이뽀요~~~~~
저와는 인연이 와닿지를 않네요... ^^
얼만큼 크나 지켜보네요..
사이도 좋네..
사이도 좋네..
한 번 시간내셔서 태백을 오르시길 권하고 싶네요.
5월 중순까정은 후회없을 멋진 얼레지 군락을 만나지 싶어요.
오늘 보니 여섯살쯤 되보이는 아해도 오르던걸요.
5월 중순까정은 후회없을 멋진 얼레지 군락을 만나지 싶어요.
오늘 보니 여섯살쯤 되보이는 아해도 오르던걸요.
너무 이뽀요
그런데 전 얼레지를 보면 만화 주인공 아톰 머리가 생각이 나요...
그런데 전 얼레지를 보면 만화 주인공 아톰 머리가 생각이 나요...
누님얼레지 넘 신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