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군락...
작성일 03-04-28 16:32
조회 28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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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가는 길에 피어 있던 얼레지 군락.
아무 생각없이 그저 앉아서 쉬고 싶던 곳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앉아서 쉬고 싶던 곳이었습니다...
댓글목록 22
흠~절로 꽃냄새가 나는것 가튼 게~~
꽃도 좋고,음악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 너무 조아서 들을려고 하는데,혹시 노래 제목 아시는분??
꽃도 좋고,음악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 너무 조아서 들을려고 하는데,혹시 노래 제목 아시는분??
군락 사진을 계속 기다려 왔는데 여기 있었군요.
어제의 감동이 그대로...^^
어제의 감동이 그대로...^^
ㅎㅎㅎ~!
진용님은 왜 배가 아퍼요 ??
무릉얼(!)원이군요...정말 좋습니다.
^________^
^________^
아! 슬슬 배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ㅋㅋㅋ..나이테님 감사해요...사실은 사진을 올리는분이 없어서..그래서 괜히...
들꽃사랑님 집이 너무 멀고 가는길을 몰라요...차편도 이쪽에선 가시는 분도 없었구요..다음엔 꼭 갈거예요..그때뵈요..
들꽃사랑님 집이 너무 멀고 가는길을 몰라요...차편도 이쪽에선 가시는 분도 없었구요..다음엔 꼭 갈거예요..그때뵈요..
치~ 정선님 샘나니까~그러게 내가 늦지 않앗으니 떠나라고 했잖우?
정선님 미쳐버리고, 삐진다고 하셔서 빨리 올렸어요.
은화님 음악까지 넣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은화님 음악까지 넣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우리 고수님들 다 머하세요?
언능 사진들 좀 올려주서요....
언능 사진들 좀 올려주서요....
ㅎㅎㅎ~ 천상화원...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을듯...^^
앗~! 나이테님 큰일입니다요~얼레지님이 초상권 침해 라고 허락 맞고 올리라고 했는데..ㅎㅎㅎ..
은화님... 이런 모습으로 양쪽에 짜악~
그 가운데를 걸어 갔어요...곰배령 정상까지...
그 가운데를 걸어 갔어요...곰배령 정상까지...
그리고 음악같은 바람소리...물소리...찬연한 햇살. 꿈속을 거닐었다고나 할까요...
아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라~ 휘리릭~
얼님이 그러셨단 말이죠?
얼님 다시봐야겠네...
모 그래도 워쩌겠어요. 일단 사고부터 쳐놓고 합의봐야죠...
내 만나면 얼님 쐬주 한 잔 사 줄게요... 봐 주소...
얼님 다시봐야겠네...
모 그래도 워쩌겠어요. 일단 사고부터 쳐놓고 합의봐야죠...
내 만나면 얼님 쐬주 한 잔 사 줄게요... 봐 주소...
야사모가 아니였으면 전 평생을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못보고 죽엇을지도..다시한번 운영진외 야사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이에요....
새소리,,,, 노래 좋습니다...
내는 뭐, 열심으루다 배경음이나 깔아주야... ^^ㆀ
안가길 잘했네... 흠... 갔으면 집에 않왔을껏인께...
음악이 더 좋네....(일부러 뻣데는소리..절때 부러워서 엇나가는것이 아님)
음악이 더 좋네....(일부러 뻣데는소리..절때 부러워서 엇나가는것이 아님)
우와~ 꿈 속의 한 장면 같습니다.
그저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다만 꿈결같단것밖에~~~
그저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다만 꿈결같단것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