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작품으로 봐도 될 듯합니다.
곰배령 안간 대신 하나 건지셨네요.

    저 치마 모냥은 님들이 포복절도 시켜놔서 저리 됭거유?

  처녀치마보다 더 이뻐요...근디 그쫌생이 남자여 아님여자여...아무래도 이건사족인디..혹시 남자분이면 (우리끼리이니께 아무도 안 보것지요) 그분 삼악산님이 아닐런지 ㅎㅎ....클났다 오늘 야사모 다뒤집힌다.

  정선님!!  누구 맞아 죽게 만들려구 그러세요...쫌생이가 구콰님이라니요.........???????......!!!!!!
옛말(구콰님이 미스** 출신이다라는) 그른 것 하나 없더라구요. ^.^

  아..머리야..
 피곤해 죽겄는디 또 와이라노~~
오늘은 잠수 할라캤는데 할미꽃님께서  제 귀를 간지럽게 하시는군요. ^.^
인자  궁금증 풀리셨죠?  저 봤으니....ㅋㅋㅋ.

  흥....지 갈규...앞으로 찾지 말어유..=3=3=3=3=36

  ㅎㅎㅎ..근데 누구 별명이예요..그쫌생이

  꼴까닥..........
오늘부로 야사모 탈퇴헐껴..........

  열 받지 마시라니깐요...
겨울도 아닌데 그까짓 설피밭 안 봤다고 서운해 할 것도 없구,
한계령풀, 매화말발도리, 터리풀, 멸가치, 큰괭이밥, 애기중의무릇, 돌쩌귀, 선괭이눈....
뭐 이런 것들 못 봤다고 정선님의 인생이 어떻게 되나요....^.^

  저 구콰님 대신해서 머리에 라면 물 올립니다 ....

  처녀치마가 아직도 예쁘네요...치마도 단정하고...

  박정선님! 안녕 ^.^
이번 곰배령에서 저는 이놈을 보았답니다. 곰배령 코스에서는 못 보았는데
다음날 단목령을 넘어 오색으로 내려오다가 발견했지요... 얼마나 기쁘고 예쁘던지..
자랑하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니까 너무 열 받지 마세요...^.^

  알면 둘다 다쳐요... 이제 그만 호기심을 거두세요...
처녀치마보다 훨~~씬 예쁘더라구요...  ^.^
굳이 비교한다면 노루귀를 닮았어요...

  ㅋㅋㅋ..그람 구콰님이 그쫌생이어요 ㅎㅎ.......
잘댕기 왔소...컴퓨터 학원에 갔다가 이리 늦은겨...저짝가니 요즘 사진이 한참이더만..옷때갈이 쥑이데..

  정선님!! 그 비밀을 발설했다간 이곳에 붙어 있지 못해요... ^.^
이젠 오해가 풀렸죠??? 우리는 영원한 동지예요....
우리의 적(???) 구콰님 곁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와글와글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