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작성일 03-04-28 10:18
조회 2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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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쁜 색이
마음대로 표현되질 않아서 속상하답니다.
댓글목록 6
꽃이 많이 피었네요.
노란 향기같은 하루가 될 것 같군요.
노란 향기같은 하루가 될 것 같군요.
눈뜨는 강아지모냥 서로 더듬고 어루만지고 비비꼬는 모습이 엄청 귀엽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좋아보입니다..실물을 보질 못했으니 감사드려야죠..
튼튼하고 건강하게 보여 좋습니다.
보는 사람은 즐거우니 속상함을 거두시지요~ ^^
벌써 금난초가 피었나요 어머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