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찍을 때는 이미 5시가 넘었을 겁니다.
주위는 제법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중이었는데,
저는 아마도 ISO200으로 약 3~5초 정도 주었을 겁니다.
그런데, 별똥대님은 보무도 당당하게 무선 동조 스트로보로
팡하고 멋있게 찍더군요.
약 90도 각도에서 터뜨렸는데, 마치 역광처럼 멋지게 나왓네요.
솔직히 별똥대님 카메라는 안 부러웟는데,
라이트앵글과 무선동조스트로보는 무지 부럽더군요.^^

  와...신기합니다. 진짜로 즐감합니다.

  애기앉은부채 사진 즐감입니다...

  아꿉다...
우째 내는 운도 엄따냐 ㅡ.ㅡ;;
즐감했읍니다...

  이거이 지가 발견했다는거 아님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