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와 속새
작성일 03-04-28 19:32
조회 376
댓글 13
본문
속새는 몇개체 분에 심어진 것만 보았는데...
산기슭을 좍 깔고 자란 속새는 또다른 맛이었습니다.
박새는 이 속새를 위한 찬조출연입니다.
ㅋㅋ
박새와 속새! 함시롱 열씨미 외우고도 이름표 달때는 여로와 속새입니다.
죄송!
참 속세입니까요?
댓글목록 13
박새꽃이 또 궁금하네요
저게 계속 궁금했는데.. 박새였군요. 둘이 닮은 데가 없는데 새字 돌림이네요.
저도 준고수님한테서 몇 가지는 들었답니다. 그 때 열심히 갈챠주셨던 분덜 넘 고마버욤^^
저도 준고수님한테서 몇 가지는 들었답니다. 그 때 열심히 갈챠주셨던 분덜 넘 고마버욤^^
박새 꽃이 피면 또 장관이라네요, 기하님이.
천상~ ^^
기하님! 인사도 변변히 차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갈차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풀잎님! 이래서 내가 사진 올릴테니 이름표 달아달라는 거에요. 고마버용~~.
죄송합니다.
갈차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풀잎님! 이래서 내가 사진 올릴테니 이름표 달아달라는 거에요. 고마버용~~.
통통배님 반가웠습니다. 움허허허허^ㅇ^
귀여운 거북님!
잘 들어갔나요?
잘 들어갔나요?
맞아요. 저도 분명...속새와 박새로 들었는데...
역시 고수님이신 박기하님의 정문일침..........저두 사실은 저녀석 이름을 잘 몰랐거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놈 꽃꽃이 하면 별모양 다나오는데..
속세.. 예쁘게 잘 담으셨네...통통배님 항시 신세만지고...나중에 모아모아서 한방에 갚을께요...
통통배님 만나서 반가웠고요.많은 애길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저~기 큰넘은 여로가 아니고 박새 입니더.
저~기 큰넘은 여로가 아니고 박새 입니더.
저도 박새라고 들었심더. 억수로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