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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금낭화

작성일 03-04-29 13:26 | 172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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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7

댓글목록 7

  사실 이번 정모에서는 꽃을 실컷 못 봤지요.
저는 한꽃 앞에서 최소한 30분 이상을 요리조리 보고 또 보고해도
직성이 플릴까 말까인데, 일행이 있으니 그렇게 할 수가 없었어요.
담에 만약 간다면 혼자서 훌쩍 가얄 것 같더군요.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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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타이는 지두 구경만 했슴다
원.........
진동님 안계시니 재밌는 일도 별루 없고해서리..........
바위솔님이 바리바리 싸온 술 한잔에 산지기님의 해삼 안주 한젓가락..........
워낙 많다보니 제 순번도 못 찾았나이다
  뜬님, 이번 여행길은 좋은 경험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먼 길이었겠지만 남쪽과는 또다른 식생이지요?
여름에 다시 한 번 들르세요. 아마도 입이 한 열흘은 안 다물어지실겝니다.^^
 접사사진도 있으나 생육환경과 전초 모습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생각해서.....
삼악산님, 도야지 고기 맛있었겠네여..  거기다 마오타이주도 있었다며요? 흐미...(손가락 빨고 있슴다)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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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배령에서 지는 못찾았는디........
어디서 요렇게 싱싱항 넘을 잡으셨는지..........
좋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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