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매미꽃
작성일 03-04-30 13:56
조회 3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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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나물이라고 부를까요 ?
댓글목록 8
선화님 말이 바로 지말입니다요.
아.........좋다.........
풍광 좋은 곳에 사는 꽃이 잘 어울립니다.
아주 경치가 좋군요. 저런 곳에 사는 넘은 물걱정 없어 좋을검니다.
어따~아주 경치 좋은 명당자리에 뿌리를 내렸네요...
잎 한장씩 올라 온게 큰괭이밥이군요.
잎 한장씩 올라 온게 큰괭이밥이군요.
우측으로 군데군데 큰괭이밥이 보이네요.
피나물을 노랑매미꽃이라고도 부른다면서요... 그러니까 둘다 같은 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
지금도 충분히 헷갈려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