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나물 패밀리...
작성일 03-04-30 13:44
조회 22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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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에서....
댓글목록 12
자꾸만 생각나는 곳이군요.......
언제 다사 볼까나....
귀한넘이지요....남쪽에서는 특히나.......
언제 다사 볼까나....
귀한넘이지요....남쪽에서는 특히나.......
여기도 저어기도 정말로 예쁜꽃 천지 였다오. 언제 도 한번 가 볼꼬...
어마나~~
동의나물 꽃밭이네요...
저길 거닐다 오신님들이 참말로다가 부럽구만요...힝~~
동의나물 꽃밭이네요...
저길 거닐다 오신님들이 참말로다가 부럽구만요...힝~~
제가 가서 잡아오겠습니다. 휘리릭~~~~~~
이리와요..내 ..잠을 확 깨게 꼬집어 줄테이니... 얼렁...오라니께..
꿈을 꾸고 왔지요....천상화원..얼레지와 현호색의 군락...
현실이 아닌듯 해서 자꾸 저를 꼬집어 보았지요...
현실이 아닌듯 해서 자꾸 저를 꼬집어 보았지요...
나만 못봤네 .....
두분은 조으시것어요...
두분은 조으시것어요...
구콰님!!!
오늘은 수요일.... 머리에 기름칠 하셨어요???
이번에 모데미풀 보셨어요???
오늘은 수요일.... 머리에 기름칠 하셨어요???
이번에 모데미풀 보셨어요???
아깝다 직접보았으면 더 좋았을것을...
이번에도 못 보셨다고 하면 정말 놀리려고 그랬죠! ^.^
정말 좋은 곳에서 정모를 해서 한꺼번에 많은 야생화를 보았어요...
정말 좋은 곳에서 정모를 해서 한꺼번에 많은 야생화를 보았어요...
할미꽃님도 보셨으면서....ㅎㅎㅎ.
제가 제일 아름답게 기억하는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질척이는 물. 가득한 햇빛. 그리고 노오란 꽃들,그 하염없던 무리들...
질척이는 물. 가득한 햇빛. 그리고 노오란 꽃들,그 하염없던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