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마리.
작성일 03-04-29 23:23
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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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산 자생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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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와는 또다른 느낌이예요....
진용님 엊 저녁에 수난시대 였군요...이리 재미난 광경을 못보고 집에서 잤으니...으미 안타까운거.....
진용님 엊 저녁에 수난시대 였군요...이리 재미난 광경을 못보고 집에서 잤으니...으미 안타까운거.....
지 배도 보통은 아인데 한번 생각해봐야 겠구만예! 이 배가 앞뒤로 붙으면 큰일난께!
아~ 또 그 전설을 야그해야 하나...ㆀ 암튼, 그날 이후로 지를 건드리는 사람은 아무도 엄썼다고만
전해주서요~ ^^
전해주서요~ ^^
허걱...꽃을 욕되게 마옵서~ ^^
화꽃을 욕되게 하지말라구요?
대체 화님은 올매나 이쁘믄 저럴꼬?
대체 화님은 올매나 이쁘믄 저럴꼬?
허거걱..뜬님이 이 밤에 딴지를? ㅡ.ㅡ;;
오늘 화대화 가 만났는디 잔치라도 해야 할까봐요!
面대面 ^^
까만밤의 블루 부르스~
거울에비친 은화님 面 이라는말씀? ^^ 이뿌네요.
꽃마리와는 달리 색깔을 완전히 덮어썼네요.
지뇽님 암만 싸움은 부치라캤다지만
누굴 주길이리 있어요?
전 화님 떡대에 누질리면 뼈도 못 추려요.
누굴 주길이리 있어요?
전 화님 떡대에 누질리면 뼈도 못 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