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바람꽃
작성일 03-04-29 23:08
조회 450
댓글 31
본문
홀아비가 이래 지천인 줄은 정말 몰랐구만요.
곰배령에서 흘러 내려온 계곡가에서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기는 이넘들 팔짜가 귀경간 저보다
더 상팔자란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목록 31
정선님 저도 원래 뜬님 사진 조아했음 ^^
뜬구름님 글쿤요,,, 이름 석자중 두자반 이나 같네요. ^^ 반갑습니다.
ㅋㅋㅋ,......암만해도 구콰님이 질투 하는갑다...불똥튀기전에 얼렁가야지......
여그까지 따라온겨~~~정선님은?? 허거걱~~
신흥균님 왠 엄살을...
그날 두분이서 너무 다정하게 붙어 있어서
감히 접근을 못햇습니다.
인사도 나누고 싶었는데...
멀리서 걍 신흥균님 얼굴만 보고 왓심더.
실물이 더 낫데예.
그날 두분이서 너무 다정하게 붙어 있어서
감히 접근을 못햇습니다.
인사도 나누고 싶었는데...
멀리서 걍 신흥균님 얼굴만 보고 왓심더.
실물이 더 낫데예.
참 다들 부인께서 너무 젊고 미인이셔서
아마도 부인이 아닐꺼라고 하던데, 사실입니꺼?
무지 궁금했는데 이런데서 물어봐도 될랑가 몰것네.
아마도 부인이 아닐꺼라고 하던데, 사실입니꺼?
무지 궁금했는데 이런데서 물어봐도 될랑가 몰것네.
사진에서 물소리와 바람이 느껴지네요...
자꾸 뜬님 사진이 좋아질라고 하네...아직은 차샘 사진이 젤로 좋은데...
자꾸 뜬님 사진이 좋아질라고 하네...아직은 차샘 사진이 젤로 좋은데...
뜬구름님!!! 환상적입니다.....
사진쟁이 꼬리 내리고 잠수합니다.
사진쟁이 꼬리 내리고 잠수합니다.
뜬구름님 사진은 다 작품이네요.
초짜가 보기엔 하늘같은 경지에 이르신듯 해요.
초짜가 보기엔 하늘같은 경지에 이르신듯 해요.
에구 대단한 경해님, 지는요 진짜 뜬구름거튼 소리만 하는 실없는
사람입니더. 틈만 나면 주무시는 실속있는 분과는 경지가 다르지요.
글고요, 제 본명이 정경효입니다.
ㅋㅋ 이름이 두자 반이나 같으니까 괜히 반갑네요.
사람입니더. 틈만 나면 주무시는 실속있는 분과는 경지가 다르지요.
글고요, 제 본명이 정경효입니다.
ㅋㅋ 이름이 두자 반이나 같으니까 괜히 반갑네요.
뜬구름님...늑대소년같오...
가만 쿠콰님은 오데갔노?
쿠콰야님아 얼릉 나와보소.
화님하고 찌뇽님하고 붙는당께.
귀경 나오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야지.
쿠콰야님아 얼릉 나와보소.
화님하고 찌뇽님하고 붙는당께.
귀경 나오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야지.
그래도 초크안바르면 튈팅께... ^^*
아이고 배꼽이야, 근데 화님은 초크를 다 알아요?
우왕 진짜 무섭따.
기하님, 에쓰투 중고 나온거 있등가예?
우왕 진짜 무섭따.
기하님, 에쓰투 중고 나온거 있등가예?
엥 화님이 운제 제 발목 싸이즈까정 다 알고...
오메 무섭따. 이래갖고 진동님은 커녕 진용님도 상대가
안되겠구만이라.
오메 무섭따. 이래갖고 진동님은 커녕 진용님도 상대가
안되겠구만이라.
저를 믿으시이소! 지는 한큐가 있다 아입니꺼!!!
초크빌려드려유?
초크칠하면 먼지날린께 그냥 칠랍니더!
멎진 사진입니더.색감만 좋구만요.ㅎㅎㅎ
발목이 굵어도 옷만 잡으면 넘어진께 그라지예.
이젠 은화님이 발목잡기를...,
뜬구름님 넘어지시면 안됩니더!
뜬구름님 넘어지시면 안됩니더!
풀잎님아 그기 무슨 말인교?
너무 에렵다아이가.
참 후배님한테 단단히 일렀소?
너무 에렵다아이가.
참 후배님한테 단단히 일렀소?
역시...뜬님!
에그그..진용님도, 뜬님 발목이 울메나 굵은데, 제손에 잡히겄어요! ^^;;
멀리까지 가셔서 담아온 귀한보물인데...
이렇게 편하게 않아서 보기가 죄송스럽습니다. ~
이렇게 편하게 않아서 보기가 죄송스럽습니다. ~
발도 없이 저모양으로 그자리에 계속 언제까지나 서있다고 생각해보서요. 망부석~ ^^
무념무상~
정선님~ 그라고 거부기~~ 참말로 조하허는 거슨 암말 않고 기냥 가심속에 담고 있는 거시여~~^&^
아,그러면 갠적으로 쪽지로 할것이지 와 여그다가 이런다요? 별꼴이여...
역시 뜬님의 사진이 빛이나네요.
나두 여기서 같은 사진을 찍었는데 그냥 도감용이네요.
담에 많이 배워야겠어요.
나두 여기서 같은 사진을 찍었는데 그냥 도감용이네요.
담에 많이 배워야겠어요.
늑대 소년? 그기 뭔데요?
난 거짓말은 통 모르고 살은 사람이요, 이래뵈도.
난 거짓말은 통 모르고 살은 사람이요, 이래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