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괭이눈
작성일 03-04-29 23:01
조회 296
댓글 15
본문
여러번 올라 온 넘이라 별 재미가 없겠지만...
댓글목록 15
와!!! 멋지다...잠수할까 보다...
제가 어릴적 살던 집의 뒤뜰엔 이놈이 무수히도 많았는데
이곳 야사모에 오면서 이놈의 이름을 비로소 알았네요
참 무얼하고 어떻게 살았길레 이그~~
이곳 야사모에 오면서 이놈의 이름을 비로소 알았네요
참 무얼하고 어떻게 살았길레 이그~~
뜬님!
혼자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쬐금만~~
혼자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쬐금만~~
아뇨, 지금 꼬냑 한잔 걸치고 있을 뿐인데요.
뜬님! 낯에 뭐 드셨어요? ^^
ㅋㅋㅋ 오늘 진동님 딱 걸렸네.
에고 갸날픈 울 진동님이 떡대거튼 화님한테 걸렸으니
이 일을 우짜노?
에고 갸날픈 울 진동님이 떡대거튼 화님한테 걸렸으니
이 일을 우짜노?
아마도 진동님은 울 옆동네 사실껄요~ ^^ 전철타면 몇정거장이더라? 여섯개던가??? ^^;;
좋구만예.
역시...뜨뜬님!
ㅋㅋㅋ 또 한번의 도발이군요.
이번에는 완죤 화님 면전에다가 진검승부를 거셨군요.
화님이 지둘리고 있다니까,
한번 붙어 보세요. 얼릉.
우왕~ 재밌것다.
이번에는 완죤 화님 면전에다가 진검승부를 거셨군요.
화님이 지둘리고 있다니까,
한번 붙어 보세요. 얼릉.
우왕~ 재밌것다.
ㅋㅋㅋ...역시 잼이 없습니다. ^^;;
사진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른것 같아요. ^^
사진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른것 같아요. ^^
이크, 역쉬 꽃을 사랑하는 맘이 부족한 저는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네요.
진동님 지적 감솨합니다.
진동님 지적 감솨합니다.
엇! 은화님이?
어제 뜬님이 제게 충고하신 무모한 도전(?) ....저 지금도 살떨립니다
꼬리글 입력하고 확인하는 순간 깜짝놀란거 모르시져? (마주치지 않게 하소서...하고 빌고 있었는데..)
어제 뜬님이 제게 충고하신 무모한 도전(?) ....저 지금도 살떨립니다
꼬리글 입력하고 확인하는 순간 깜짝놀란거 모르시져? (마주치지 않게 하소서...하고 빌고 있었는데..)
크하하~ 지둘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