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엄마뱃속에 있는 아기
요러큼 노란색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건가요
뜬님
한말씀 더...........

    빙어처럼 속이 다 들여다 보일듯.

  귀한 사진을 보았으니 보답을 해야죠 들괴불주머니꽃     

괴불주머니를 닮아 붙여진이름
괴불주머니(노리개)-색 헝겊을 세모나게 접어서 속에 솜을 통통하게 두고 가장자리에 상침수를 놓으며, 삼각형의 양 꼭지에 술을 달았다.
일반사회의 부녀자나 어린아이들이 주머니끈 끝에 차고 다녔는데, 주로 빨강·노랑·파랑 한 벌을 포개어 찼다.
노리개-여자들이 몸치레로 지니는 물건. 금 은 보석으로 수壽 부富 귀貴 등 글자 모양이나박쥐 토끼 가지나 고추 등의 모양을 만들어 명주실로 매듭을 짓고 삼색 술을 늘여 저고리
고름에 참

저는 꽃이름을  풀이 하는데요 혹 틀리면 리플을 다셔도 무방합니다
사진이 너무좋으네요 사진에 대해서 좀 배우고 싶습니다
카메라는 무엇을 사용 하셨나요 렌즈는요  심도는요 제가 사진 찍는데는 좀 문외한이라서 부탁드립니다


 

  우와!!!! 멋지다...멋져!!!!

  분화되기 전 태아모습 같아요.^^

  분화되기 전 태아모습이 어떤데요?
분화되기전이라... 근데 분화가 뭘까?
에궁 제가 명새기 전문읜데 잘 몰것네요.ㅋㅋ

  깨갱~
지가 뭘 잘못했나요? 지금 혼내시는 거죠?
암것도 모르면서 떠든다구요.
지는요. 걍  도롱뇽, 사람, 닭 뭐 이런것들이 비슷하게 그려져 있던 그림생각이 나서요.
아휴 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