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축에 5-6송이 달린 것이 확실합니다만
꽃의 크기가 참꽃마리 정도(1cm)입니다
그래서 헷갈리네요...
그래도 덩굴꽃마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참꽃마리는 꽃이 옆액(잎과 줄기사이..)에 달리고 덩굴꽃마리는 잎없는 화축에 달린다고 알고 있는디...
상록수님의 거석은 어떠했을꼬???
저의 기준이 틀린다면 딴지걸어주세요~ ^^*

  히힛..상록수님도 참...어제 갸는 덩굴개별꽃이였지라~ ^^;; 쏘리여라~

  아 그거군여...난 또 어제가 글피인줄알고 히히히...오브해부렀넹.....헷갈리게 할랍니꺼..!!!

  뭐? ( ")

  상록수님 뒷산(승학산)맞지요...??
참말로 엄는거 빼고 다~~ 있네요...
저런거 내는 언제 함 보꼬...

  정선님 눈은 소머즈눈인 갑네요. 한번 뚜뚜두 하면 크기까정 나오는 갑네요? ㅋㅋㅋ

  진용님도참....
그게아니구요...꽃마리는 얼굴이 작아서 많이 붙어 있잖아요..근데..참꽃마리와덩굴꽃마리는 꽃이
두개 이상 붙어 있는걸 못봤어요...그래서 크기가 같아 보이기에...

  이런것도 있었네요!

  꽃은 참꽃마리와같은 크기같네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