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이 강열하고 더 이상은 표현 할 수 없을것 같아요.

  한번 칭찬에 너무 좋아하지 마쇼! 조금만 지달려보면 더 좋은게 있은께.
정선님 한테는 콩꼬물이 팅길란가 모르겄소이!

  저두 줘요.....저 원래  꽁짜 좋아해요...콩꼬물 맛나것다..
기대 만땅 하고 있으야쥐이~~~~~~~~~~~~~

  동의나물을 찍고 싶었거든요. 아주 큰 군락을 발견했습니다. 100M  밖에서도 훤히 보이는

  얼라...여기 더 있다간 클라것다....어이 단디로 가야쥐이~~~~~~~~~~~~~~~~~
구콰님 나 간다~잇 ㅎㅎㅎ...........

  아..점점 지뇽님이  좋아질라 쿠니 이일을 우얄꼬~~~ㅋㅋㅋ.

  진용니임~~~~~힝힝힝 (어제 구콰님이 써먹던 방법)......
아무래도 방법이 틀린거 같은데...에라 몰것다....

  이젠 정선님 말 믿을수가 없어!
뒤에 토시만 안달았어도 입이 귀에가서 걸렸을긴데 아깝다.
52%는 국화님한테 배우시고, 국화님은 보는 눈은 있은께 조금만 신경쓰면 대가가 될거여요!

  벽이라고  구박 들으며  디카  굴려 먹지만 그래두 보는 눈은  있답니다. 특히 기하님 사진은 첨부터 노랑빛이 유난히 부드럽고 아름답더군요. 알아 봤더니...그거시 그 유명한 52%라나 뭐래나...

  진용님 사진 너무 예뻐요...(우선 아부 부터 하고..)
근데 52%가 뭐예요...

  노랑은 52%가  제격이던디...ㅋㅋㅋ. 그런데 진용님 카메라 고장난거 맞어요?  이게 고장난거여요?

  토요일날 사진은 이것 한개만 제대로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엉망
일요일은 고쳐서 괜찮은데 국화님따라 가야 하는디 엉뚱한데로 가는바람에 별로 찍은게 없어서요!
근데 국화님이 언제 카메라 전문가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