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젖가락나물
작성일 03-05-01 23:59
조회 2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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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시루봉 서남사면, 울집 뒷산입니다.
댓글목록 7
아~ 그렇군요, 그러구보니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메모리 슬롯이 구형이다 보니 용량이 큰넘으로 못 끼웁니다.
이해해 주이소.
산유화님이 오신다면 대환영이지요.
그치만 솔직히 별볼일이 없응께, 걍 언제 소백산이나 함 가지요.
모레는 어떨까요?
제가 메모리 슬롯이 구형이다 보니 용량이 큰넘으로 못 끼웁니다.
이해해 주이소.
산유화님이 오신다면 대환영이지요.
그치만 솔직히 별볼일이 없응께, 걍 언제 소백산이나 함 가지요.
모레는 어떨까요?
뜬구름이 사시는 곳은 경치도 좋은가봐요.
함가서 遊해봐야 할텐데..
함가서 遊해봐야 할텐데..
네..식사때 옆에서 식사 하시던 뜬구름님 뵈었지요...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야사모 삼행시 노을속 낙타님인가 상받기를 거부해서 지가 대신 상을 받았는데 사진도 찍어 주셨잖아요
아....먼저번 뜬구름님이 찍으신 사진으로 제가 사는이야기 마당에 시하고 음악을 올렸었지요...산과 구름雲山吟이라는 제목으로..그떄 음악은 대금으로 부른(이생강 임동창..El Condor Pasa)올렸는데
그럼 뜬구름님 안보셨다는 이야기인데..ㅎㅎㅎ
그리고 야사모 삼행시 노을속 낙타님인가 상받기를 거부해서 지가 대신 상을 받았는데 사진도 찍어 주셨잖아요
아....먼저번 뜬구름님이 찍으신 사진으로 제가 사는이야기 마당에 시하고 음악을 올렸었지요...산과 구름雲山吟이라는 제목으로..그떄 음악은 대금으로 부른(이생강 임동창..El Condor Pasa)올렸는데
그럼 뜬구름님 안보셨다는 이야기인데..ㅎㅎㅎ
들꽃사랑님, 식사 때 잠시 뵈었지요?
울집 뒷산이 진해에선 유명하지만, 글쎄요? 들꽃사랑님께서 우찌 아시나요?
이넘을 실제 보믄 꽃잎이 마치 광을 낸 것처럼 반짝이더군요.
이창복 도감에 의하면 원래 꽃잎이 다섯장이라는데 이넘은 떨어졌는지
넉장이군요. 8월에 핀다고 하는 데 벌써 피었네요.
울집 뒷산이 진해에선 유명하지만, 글쎄요? 들꽃사랑님께서 우찌 아시나요?
이넘을 실제 보믄 꽃잎이 마치 광을 낸 것처럼 반짝이더군요.
이창복 도감에 의하면 원래 꽃잎이 다섯장이라는데 이넘은 떨어졌는지
넉장이군요. 8월에 핀다고 하는 데 벌써 피었네요.
미나리아재비과 특징이 나타납니더. 근데 이름이 희안하네예. 왜젖가락나물!!!
이름도 재미있고..꽃도 이뿌고..
꽃술부분이 돌출된것이 다른꽃술들 하고은 다르네요..
예전에 뜬구름님 뒷산이라고 소개 하시던 그유명한 뒷산에서 찍으신거에요?
꽃술부분이 돌출된것이 다른꽃술들 하고은 다르네요..
예전에 뜬구름님 뒷산이라고 소개 하시던 그유명한 뒷산에서 찍으신거에요?
젓가락나물보다는 꽃이 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