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이 더 강열하지요?

  학실히 디백보다 배경색이 더 사는군요.

  우와!!!!
박기하님 욕심쟁이...
근디 여그도 별이 보이네...
하나..두울..세엣...이 힉!!! 들국화님 흉내 좀 내봤다. 으쓱!!!

  흥균님 별 이라뇨?
제 눈에도 빤짝이는 서 너개는 보이네요.ㅎㅎㅎ

  동의나물,홀아비바람꽃,괭이눈, 한꺼번에 세가지를 잡았습니더.

  멀리서 보니 괭이눈도 노오란 꽃으로 보이네요. 위계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