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닥나무(암꽃) -> 청시닥나무(수꽃)
작성일 03-05-01 21:58
조회 283
댓글 5
본문
바람꽃이 피어나는 계곡에서 담았습니다.
단풍나무과 2003. 4. 21 강원 평창
댓글목록 5
아까시님 말씀처럼 청시닥나무(수꽃)이 맞습니다. 잘못 이름을 불러주어 혼선을 드려 미안합니다.
청시닥나무의 수꽃... 도감이 잘못되었죠?(이미 알고 계시지만 수정을 못하신듯)
잎은 단풍나무랑 거의 같은 모습인데 교목으로 자라고요. 땅에 떨어진 수꽃도 이쁘던데 낮은 곳엔 안 띄더군요. 우리나라 각처 깊은 산 숲속에 자생한다고 하니 귀한지는 잘 ....^^
귀한식물 같습니다.
이름도 보기도..처음입니다.
이름도 보기도..처음입니다.
역시 강원도는 귀한식물들이 많이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