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현호색
작성일 03-05-02 13:36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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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현호색과
분포지역 : 한국(한라산)·일본·타이완·중국
서식장소 : 산지
관련 표제어
· 쌍떡잎식물
· 현호색과
좀현호색은 산지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묵은 덩이줄기 위에 생기며 여기에서 5∼6개의 원줄기와 잎이 나와서 비스듬히 자란다. 뿌리잎은 3개씩 2∼3회 갈라지고 작은잎은 다시 2∼3개로 갈라지며 녹백색이다. 줄기잎은 2개이며 3개씩 2회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피고 홍자색이며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은 길이 15∼22mm이고 한쪽이 입술모양이며 다른쪽에는 꿀주머니가 있다.
포(苞)는 달걀 모양이고 갈라지지 않으며, 수술은 6개가 양체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길이 2cm 내외이고 염주 모양으로 잘록잘록하며 검은색의 종자가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덩이줄기를 정혈제·진경제 및 진통제로 사용하며 두통·복통 및 월경통에 사용한다. 한국(한라산)·일본·타이완·중국 등지에
내용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꽃잎이 반투명하구 너무 나약한 특징이있습니다
댓글목록 4
현호색도 여러가지 군요...
자료까지 올려 주셨네요...고맙습니다.
카! 참 앙증맞게 찍으셨네요!
나약해보여...안스럽고...
그래서 더 이쁜녀석이죠?
그래서 더 이쁜녀석이죠?